
안녕하세요? 도로, 환경 연구가 정해량입니다.
저는 세상이 원칙대로 돌아가지 않고 눈속임이 난무하고, 그로 인해 무고한 시민이 희생을 당할 때 말할 수 없이 화가 납니다.
그래서,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1300 여 건 정도의 민원을 넣고, 공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왔습니다.
그런 나에게 미담플러스 신문사와 만남은 가뭄의 단비 같았고, 올바른 길을 가는 ‘휘어지지 않는 펜’으로 지금껏 함께 협력관계를 잘 유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. 화성에 ‘미담플러스’가 있어서 다행이고, 전국에 많은 언론사를 접촉 해 본 결과 ‘미담플러스’가 가장 진솔하게 보도한다고 생각합니다.
앞으로도 함께 공익을 위해 도움을 주고 받으며,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.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.